2019.12월 20일, 13시 ~16:30분 까지, 국회 소강당에서 학생91명, 교사5명, 지도교수 3명, 시민단체대표 14명 . . 132명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국회보고대회를 열었다.
환경기자단은 지난 2011년에 창설되어 2019년 현재까지 약 9년의 시간동안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왔으며, 환경기자단 활동이 지역의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지만,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큰 의의가 있음을 자부 하며,
각지역에서 (구미, 안동, 성남) 에너지실천단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해 학습하고, 절약실천활동과 안동과 구미학생환경명예기자단이 1년간 15회 걸쳐 낙동강 수질측정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하여 수질개선 활동과 친환경건설법 등 꿈을 가지게 된 사례와 ‘ 낙동강 되살리기, 작은실천’ 이 중요함을 깨닫고 ‘프라스틱 환경오염’, 재활용활성화와 환경의 심각성에 대한 발표, 수질오염의 근원과 미래 과학자가 되고자 꿈을 꾸게 된 동기, 수질검사를 통하여 ‘깨끗한 물! 함께 만들어가야 함’ 을 전달하는 사례, ‘환경과기계공학’, 조력발전‘ ’초등학생환경교육 교수법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다.- 발표자 학생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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