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화시민연대 윤병호 회장

인간은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은 인간을 존중한다, 그러므로 환경과 인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나 가끔씩 인간은 환경을 배신하고 있다.

나는 인간을 존중해주고 있는 환경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부심과 행복하므로 앞으로도 환경을 위하여 더욱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연과 하나이다,
자연그대로 살고 싶다”
환경문화시민연대 김영대 총재

“사람은 자연과 하나이다, 자연그대로 살고 싶다”

라는 모토로1992년 환경이라는 첫 발을 내 디딘 故 용 수 택 회장님께서 환경단체를 설립하면서 환경문화시민연대 가 탄생하였다
먹고살기도 바쁜데 무슨 배부른 환경타령 이냐고 비 견제적인 시각에서 주변 많은 사람들이 비아냥거렸다.

(흥~ 이제는 먹고 살만 하구먼 .. 이라는 시샘 과 비아냥 이 아직도 있다.)
이 땅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인 동시에 미래가 살아가야 할 터전입니다.

이제 환경은 고위직 공무원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자들은 연구를 하고 정부 는 격려를 해주고 우리들은 참여 해서
“우리강산을 더 맑고 ~ 더 푸르게” 만들어서 우리 후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합니다,

환경문제는 내일이면 늦습니다, 이미 본 연대 환경문화시민연대의 사이트에 흐르는 로고송 처럼 ‘내일이면 늦습니다’.

환경문화시민연대 회원들은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푸른환경, 맑은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단체입니다.

우리들은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심각한 환경문제 우리 주위에서 읽기도, 알아 듣기도 힘들고 부르기도 어려운 ‘페 놀’, ‘샤 스’ ‘메르스 ’등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광복70년 이라고 하지요 선진시민으로 가는 지금의 시대에 환경은 아주 중요합니다,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문제 등 이제 하수구 속 안을 들여다 보시겠습니까? 속이 터집니다,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지상에서 겉모습만 보면서 아름답고 좋다 라는 대한민국을 회상 하였지만. 하수구속을 들여다 보면 아이쿠 이러한 곳이 있구나 를 느낄 것입니다.

악취가 나서 코를 움켜쥐어야 할 정도입니다, 겉 과 속이 완전히 다른 하수구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정부 와 지자체에서 할 일이지만 선진시민으로서 우리들이 먼저 실천 할 수 있습니다. <하수구에 담배꽁초, 음식물찌꺼기,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내가 버린 쓰레기 우리 자손들이 쓰레기 통 속에서 살아 갈수 있습니다, 하수구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우리들의 코 에 해당합니다, 하수구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양을 더럽혀 우리 후대에게 전염병 만 안겨줍니다, 담배꽁초 썩은 것을 심~심 찮게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담배꽁초 썩은 물 어디로 흘러 갑니까 ? 썩은 물은 우리 주위의 주변으로 삽입 되어서 결국은 우리의 귀중한 몸속으로 들어와 아름답지도 않는 전염병을 만들어 우리 스스로 자멸로 이끌어 갑니다,

환경문화시민연대 의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인 volunteer 조직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희생을 감내하면서 힘든 사람 과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도와주며 무보수 와 철학 과 원칙을 존중하며 생색을 내지 않으며 선진시민의식을 함양하여 지역사회를 지속가능한 고유 의 가치 와 덕목으로 사회에 공헌 하는 것이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지금 우리 와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환경문화시민연대 유재호 공동대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생활환경은 급속히 바뀌고 있다. 또한 무분별하게 자원을 개발, 이용한 대가로 자원의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아황산가스 연료사용의 대기오염 냉,난방 취사, 상업용으로 인한 대기오염 등) 이제 선진화 환경정책 도입으로 1988년 대기환경보전법 제 27조에 의거하여 주택에도 청정에너지 사용의무화가 고지 되었다.

그러나 석유 한 방울 생산 안 되는 우리로서는 에너지 의존도는 원자력에 기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는 사용자의 방법에 따라 삶의 질이 조정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폭발은 인간의 부주의로 인한 재해이다. 남자의 정자생산이 부족하고 여자의 배란이 불규칙하며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 그리고 기형아가 출산되는 환경을 초래 했다.

이제 대체 에너지로 수력, 풍력, 태양, 원자력으로 석유문명을 바꾸려 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고갈되지 않는 자원이 있다. 즉 대체 에너지로 공기 중 수소가 있지 않은가? 1987년 대체 에너지 개발 촉진법 제정 후 R&D 자금으로 약 7천억원 예산이 책정된거 같다.

하루가 멀다 하고 무기화 되어 가는 아황산가스의 석유! 그래서 하루가 시급한 에너지 문제 연구비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최고의 환경 N.G.O 는 1970년에 결성된 그린피스가 있다. 알래스카 핵 실험 때 반대운동으로 조직된 단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UNEP 세계환경전문가 500명중 권 숙표 외 8명의 환경운동가가 공로상을 받았다고 한다. 기분좋은 뉴스다, 그리고 우리 환경문화시민연대의 환경지킴이들이 이렇게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다.


환경문화시민연대 이규찬 공동대표

우리가 자연을 함부로 바꾸면 자연도 우리를 마구잡이로 바꿀 것입니다.

원칙 없는 환경의 바벨탑은 인간을 천천히, 그리고 모조리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초식동물인 소가 순리에 어긋나게 동물성 사료를 먹었을 때 광우병이라는 엄청난 재앙을 몰고 왔습니다.

오늘날 산업화 · 도시화로 환경오염이 심각하여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제 환경문제는 너와 나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이슈 한 가운데에 환경문화시민연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 모두 환경문화의 발전에 관심을 기울일 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환경문화시민연대 임난영 공동대표

“환경을 폄화 하지 말자”

*일선 지자체 공무원들이 좌천될 때에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쓰레기매립장 등등의 부서로 자리를 옮기는 예가 있다고 한다.
즉, 환경 업무부서가 별로? 인 것으로 일컬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서럽다. 자격지심일까?

*환경문제에 행정 관료들도 이런 생각인데 환경운동 하는 시민단체의 봉사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시각이겠는가?

*1992년 리우 환경선언 이후 우리의 생활환경 자연환경이 이만큼 이나마 의식개혁을 이루고 정부의 수 많은 환경정책의 시발을 조성 시킨 것은 환경운동가, 환경단체의 공로가 아닌가! 자화자찬 해 본다.

*정부는 환경운동가, 환경단체의 육성을 위하여 더 많은 지원과 폄화하는 사고를 버리고 환경 N.G.O 들의 진흥을 위하여 적극적인 시각을 모아주기를 당부 드려본다.


환경문화시민연대 김미영 공동대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생활환경은 급속히 바뀌고 있다. 또한 무분별하게 자원을 개발, 이용한 대가로 자원의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아황산가스 연료사용의 대기오염 냉,난방 취사, 상업용으로 인한 대기오염 등) 이제 선진화 환경정책 도입으로 1988년 대기환경보전법 제 27조에 의거하여 주택에도 청정에너지 사용의무화가 고지 되었다.

그러나 석유 한 방울 생산 안 되는 우리로서는 에너지 의존도는 원자력에 기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는 사용자의 방법에 따라 삶의 질이 조정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폭발은 인간의 부주의로 인한 재해이다. 남자의 정자생산이 부족하고 여자의 배란이 불규칙하며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 그리고 기형아가 출산되는 환경을 초래 했다.

이제 대체 에너지로 수력, 풍력, 태양, 원자력으로 석유문명을 바꾸려 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고갈되지 않는 자원이 있다. 즉 대체 에너지로 공기 중 수소가 있지 않은가? 1987년 대체 에너지 개발 촉진법 제정 후 R&D 자금으로 약 7천억원 예산이 책정된거 같다.

하루가 멀다 하고 무기화 되어 가는 아황산가스의 석유! 그래서 하루가 시급한 에너지 문제 연구비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최고의 환경 N.G.O 는 1970년에 결성된 그린피스가 있다. 알래스카 핵 실험 때 반대운동으로 조직된 단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UNEP 세계환경전문가 500명중 권 숙표 외 8명의 환경운동가가 공로상을 받았다고 한다. 기분좋은 뉴스다, 그리고 우리 환경문화시민연대의 환경지킴이들이 이렇게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다.


환경문화시민연대 김현도 공동대표

쑥국 한 그릇 앞에 두고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계절, 세상은 연하디 연한 초록의 잎으로 물들어 가는 4월 뭔가 알 수 없는 힘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작과 도전, 도약, 희망, 활기, 이 모든 것이 봄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환경인들은 정말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전국방방곡곡에서 환경이 생태가 파괴되고 자연이 훼손되는 무차별적인 개발을 볼때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번 제주협의회 세미나에서도 느꼈지만 환상의섬 제주에는 “아파트”가 아닌 전통가옥 군락 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개발보다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환경입니다.
환경이 무너지면 인간도 무너집니다.
지금 우리 환경인들의 진정한 노력과 참여가 있어야만 된다고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거듭날 수 있는 우리단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님들 각 가정에 봄 햇살처럼 따스하고 온화한 행복이 깃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환경문화시민연대 서치용 공동대표

인류가 세계대전을 겪은 후 경쟁적으로 산업화를 이루었고 수많은 나라들이 경제에 매진한지 70여년이 흐른 지금, 이제 모두들 환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수질오염 그리고 지구온난화 등 해결해야할 무거운 과제들 앞에 이렇다 할 해법 또한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탐욕과 무지로 인한 환경파괴는 이제 인류의 당면과제가 되었지만 환경을 다시 되돌리려면 파괴보다 더 많은 시간과 자금이 들어갑니다.

국가별 기업별로 형식적인 환경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그보다 시민들이 먼저 나서서 우리 주위에 있는 작은 문제점부터 인식하고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그 인식과 실천이 시민환경의 힘이고 존재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이때까지 몰라서 그냥 지나쳤던 수많은 환경문제들을 “환경문화시민연대”에서 해결점을 찾고 문제를 공론화 함 으로써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