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36 작성자 : 부 총 재    작성일 : 2010-12-03    조회수 : 144637
제     목   잊지 말자 연평도 2010,11,23일

2010년11월23일  연평도  의 일  잊지말아야지요.

 

제가 2010년11월28일  일요일  아침에  인천에서  연평도  를 향해서  가는도중  소 연평도 도착

 

20분  전에  배안에서  뉴우스 나와   포 소리가 나서  주민대피령이 내려져 있다고 , 허 참 ..

 

또  지랄혀  북한 놈들이  아이고   이것들을  확  .. 씅질이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

 

소연평도 에서  정박후  한참후  해제 되였으니  연평도 로 출발하오니  승선하라는  안내방송

 

드디어 연평도  뱃터 에서는  기자 들과  주민 들이 많이 나와서  반기는데 .  이배 에는  외국인

 

기자들 과 내국인 기자들이  80여명이 같이 들어가고 있었읍니다. 

 

서로가  서로를 취재 하기도  외국인 기자 들은  조금전  의 주민대피령 이 있었던 것을  본국으로

 

송신하는것  같더라고요. 모두들  현실에 대해서 알고자  알리고자  해서  연평도 . 

 

저  또한   움직이는 차량에  무조건 올라타서  면사무소 로 향해서  가 본후  초등학교로 가서 

 

조금전  에 대피령 이 있었던  대피소 에 를 가  둘러본후  적십자 있었고  전국재해구조협회 에서

 

주거용 콘테이너 막사  를 짓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일 을 거들어 주고서

 

연평동네 를  둘러보기 위해서  성당쪽으로 가는데  웬  개 가  나의 궁됑 이를 건드려  놀래라.

 

아니 그런데  이런  귀가 탔어요 . 귀가 탄것이  몹시 아프겠다 . 그런데  또 뒷 다리도 그러네 .

 

개  힌둥이가  파편에 의해서  상처를  입어서   괴로움이 있어서  자꾸만  상처난  곳을 혀로

 

빨면서  글어주는 것 같더라고요 < 침  은  소독작용을  합니다 ,  내 몸 상처난곳에 내 침을

 

묻히면은  소독작용 이 되요 . 민간요법 ..  귀중한  입속의 침 마음대로 길 에다가 뱉지 맙시다>

 

오징어 1마리 주고서  연평 중 고 교 뒷산에   포탄이 떨어져서  불이 나고  바로 옆  민가에는 5채가

 

체육시설이 있는  옹벽 에는 구멍이  꽝   슈퍼자리 에는  포탄이  꽝 전부전소  소주병이 녹았어요

 

프라스틱 녹듯이  슬라브 지붕이 날라가고 .  여기  저기 에  파편 의 조각들이  흩어진게 여러개

 

나 뒹거리고 . 파출소 옆  수협 건물뒤  차량이 파손  벽체는 온통  파손  벌집이 되였고  해양 뒤 에도

 

전소  수족관 의 고기 들 폐사   동네 가운데  차량  벌집  전봇대  파손  철근이 다 보여

 

성당 도  유리창  차량 파손  이러한 것은  만행이다  북한놈 의  만행이다 .

 

가만히  있지 를 몿해요 .  응징 을 해야 되요 .  처부시자  북한놈  일성이  정일이 뭐 정 뭐시기

 

생각나요  곰 3마리  아빠곰 은뚱 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곰 은 너무귀여워 히죽  힛죽 .

 

할배곰 은  일성이 난폭해     애비곰은  정일이  더러워    손자곰은 정은이 는 뭘 몰라 더럽고

 

폭력꾼  인 북한 의 3 곰 에 의해서  불쌍한 주민들 은 불쌍하다 .

 

잊지 말고  이겨 나가자 . 북한의 만행을  응징하자  김일성  가족들 ..

 

첨부파일

목록

이 전 글  :    환경회원님들 의 협조를 구합니다,
다 음 글  :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