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0일 본연대(환경문화시민연대) 임원을 비롯하여, 남양주협의회 회원과, 21녹색환경네트워크, 한강사랑환경연대 등. . 60 여명이 청계천 오물 쓰레기 대청소 하였다 오전 10시 부터 시작하여 ~ 오후 3시 30분까지 청계천 황학교 아래서 부터~~ 마장합수부까지. 쓰레기는 한트럭이 되었다. 서울시민들이 힐링하는 청계천주변은 청소하는 사람이 따로 없다. 시민 스스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습관과, 나 한사람이 관심을 가져 준다면 더욱 맑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