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의날 은
유엔은 1992년 ‘세계 물의 날'을 제정하고, 1993년부터 이 날을 기념하면서 매년 물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각국에서는 물을 비롯한 수자원과 관련된 각종 세미나와 포럼이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1990년부터 매년 7월 1일을 물의 날로 지켜오다가,
1995년부터 유엔이 제정한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제정, 기념하고 있다.
유엔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주제를 정하고, 각국에서는 그 주제에 따라 관련된 세미나, 포럼, 캠페인이 열린다.
2015년의 주제는 '물과 지속 가능한 개발(Water and Sustainable Development)',
2016년의 주제는 '물과 일자리(Water and Jobs)',
2017년 주제는 '하수의 재발견(Wastewater)',
2018년 주제는 '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Nature for Water)',
2019년 주제는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Leaving no one behind)',
2020년 주제는 '물과 기후변화(Water and Climate Change)'였으며,
2021년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Valuing Water)'였으며,
2022년 세계 물의 날의 주제는 “지하수:보이지 않는 물을 보이게(Groundwater: making the invisible visible)”이다.
본연대는 2030기후변화협의회 공동주관으로
‘2022세계물의날 건강하천 청계천 만들기 ’ 수질감시 및 비점오염원 제거활동을 진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