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5 . 신촌연세로에서 13시~ 17시 빗물받이 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하다> 조선시대는 빗물받이 자체가 없었겠지만 , 담배꽁초를 찾아볼 수 없는 시대였지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지키고, 안전과 안녕을 위해서, 친환경 생활로 돌아가야 합니다.
연기자들의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캠페인을 벌이며 주위 시선을 끌었다. 외국인은 사진을 함께 찍자고 하셨고 . . 지나가는 시민은 하수구 담배꽁초를 보며 , 공익광고를 해서 이런 모습이 없어야 되지 않느냐고 하였다 지당한 말씀이지만, 현실은 어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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