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본연대를 비롯하여 각지역에서 지구살리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다 본연대에서는 신설동 주변 하수구 담배꽁초 및 주변 활경정화 활동을, 서귀포협의회에서는 동흥천 힐링길 에서 정화활동을했다. 무심코 던져버린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 찌꺼기 등 ,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집이라면 이렇게 버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며 , 오염된 자연환경은 결국 우리모두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안타깝다 하수구에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는 빗물을 타고 해양으로 가서 먹이사슬을 통해 다시 우리 식탁에 올라온다는 사실을 기억 해주길 바라며 오늘도 우리는 묵묵히 환경지킴이로서 사명을 감당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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