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8일
구미시협의회 우성호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일원과, 학생명예기자단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미천 살리기 행사로
치어 6만 마리를 방류 하였다. 비록 생존률이 낮다고 할지라도 5% 만 살아 남아도 생태계살리는 일에 희망이되고 오늘의 행사가 진정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회원들께 희망의 메세지와 수고에 감사의 말을 하였다.
주변 정화 활동까지 외면하지 않고 환경인으로서 ' 더 맑고, 더 푸르게, 자연과 함께 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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